[쿠팡] 지속적인 완판 행렬의 라익 미 초경량 무선 살균청소기 TA45, 쿠팡이면 16% 더 싸…

 - 더 가벼운 청소기, 더 쉬운 청소를 지향하는 라익미 ‘THE AIR’ 프로젝트- 관절이 구부러지는 FLEX 기능으로 더 깔끔한 청소 가능- 합리적 가격, 다양한 5종의 브러쉬 사용할 수 있어- 7월 27일까지, 쿠팡 와우 16% 할인 이벤트 진행 TV·모니터·냉장고·와인셀러 등 가전 전문 브랜드 라익미는 더욱 쉽고 편리한 청소, 가벼운 무게로 부담 없는 청소를 지향하는 ‘라익미 THE AIR’ 프로젝트 하의 초경량 무선진공청소기 TA45의 쿠팡 와우 16%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익미 THE AIR TA45는 합리적 가격과 강력한 성능, 부담을 줄여주는 가벼운 무게와 편리함을 배가하는 다양한 기능 덕분에 소비자의 눈길을 받아 벌써 6차례 이상 완판을 기록했다. 라익미 THE AIR 프로젝트 하에 출시된 모든 청소기는 쉽고 편리한 청소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집약했다. 여기에 부담 없는 무게로 청소 자체를 쉽고 간편한 것으로 만드는 데 주력한 신개념 청소기이다. 가격 역시 합리적 수준으로 책정돼 제품의 구매부터 청소까지 모든 부담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TA45는 가볍게 밀며 청소하기에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2.45kg 무게에도 불구하고 350W 모터와 27000PA의 강한 흡입력 덕분에 어떤 공간도 쉽게 청소할 수 있다. 특히, TA45의 FLEX 기능은 눈여겨볼 만하다. 손잡이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면 관절이 부드럽게 구부러져 기존의 일자형 바가 적용된 청소기로는 접근할 수 없던 침대나 소파 아래 바닥 등도 원활하게 청소할 수 있어 활용성이 더욱 높다.  무선 진공청소기의 불편한 점 중 하나는 머리카락이나 반려동물의 털 등이 브러시 양 끝부분에 엉키는 현상이다. TA45의 브러시는 은사를 추가한 구조로 집진력을 높이고, 갈고리 구조를 채택해 브러시에 엉킨 먼지나 머리카락을 자동으로 제거한다. 이렇게 제거한 털이나 머리카락은 다시 청소기로 흡입된다. 또, 머리카락, 반려동물의 털 등에 특화된 실리콘 브러시를 이용해 훨씬 쉽고 깔끔하게 반려동물의 털을 제거할 수 있다.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무려 5종의 다양한 노즐을 추가로 구매하면 청소가 한결 쉽고 편리해진다.  이 밖에 ▲한 번 충전에 50분을 사용할 수 있는 2500mAh 대용량 배터리 ▲미세먼지 99.8% 제거 기능의 H13 헤파필터 적용 ▲UV-C LED 탑재 헤드로 세균과 바이러스의 살균 능력 향상 등 한 대의 청소기로 더 깨끗한 청소, 더 쉬운 청소, 더 안심되는 청소를 마칠 수 있다. 10만원 대의 합리적 가격까지 가벼운 청소를 지향하는 소비자에겐 안성맞춤이다. 라익미는 청소가 더욱 힘든 한여름에 쉽고 빠르게 청소를 마치는 최고의 아이템으로 TA45가 적당하다 판단해 더욱 경제성 높은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이번 할인행사는 쿠팡 와우 회원이면 모두 16% 추가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할인행사는 오는 7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라익미 마케팅 담당자는 “청소기 무게는 가벼울수록 유리하지만, 정작 가벼운 청소기는 흡입력이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 흠”이라며, “라익미의 THE AIR 프로젝트는 가볍지만 강력한 성능,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할 수 있는 기능, 편리한 관리기능 등을 집약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청소를 끝낼 수 있는 제품을 지향한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청소가 더욱 귀찮은 장마철, 한여름에 더 빠르고 쉽게 청소를 마칠 수 있는 TA45를 준비하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