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자유로운 높이와 각도조절은 물론 쿨링까지! 지클릭커 스텔라 360 노트북 쿨링패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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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편한 높이·각도 조절은 물론 360도 회전으로 더욱 편리해- 견고한 플레이트 구조 적용으로 17.3형 노트북도 너끈- 대형 쿨링팬 적용으로 노트북 액티브 쿨링까지- 실리콘 패드 적용, 소중한 노트북·태블릿 흠집 최소화 23년 전통의 주변기기·게이밍기어 전문 브랜드 지클릭커(g-clicker)는 여름철 노트북·태블릿 사용을 더욱 어렵게 하는 기기의 발열을 효과적인 구조와 쿨링팬을 이용한 액티브 쿨링 시스템으로 극복하는 기능만점의 아이템 ‘지클릭커 스텔라 360 회전 노트북 쿨링패드 거치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텔라 360은 높이와 각도의 효율적 조절을 통해 사용자의 올바른 자세를 유도하는 한편 360도 회전 기능으로 간편하게 디스플레이를 주위와 공유할 수도 있어 활용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시간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사용하는 환경에서 적당한 거치대 하나쯤은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수품이 된 지 오래. 거치대를 활용하면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를 좀 더 편안한 각도에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으며, 사용자의 건강 유지에도 큰 도움이 된다. 아울러 무더운 여름철 기기의 발열로 느끼게 되는 거부감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다. 듀얼 힌지 구조의 암을 적용해 거치된 노트북의 키보드와 디스플레이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최대 325mm까지 거치 높이를 조절할 수도 있다. 비교적 낮은 카페의 테이블 등에서는 325mm까지 원활하게 조절할 수 있는 높이는 사용 편의성을 배가시킨다. 하단 플레이트에 회전 구조를 적용해 기기를 거치하는 상판 전체를 360도 자유롭게 회전시킬 수도 있다. 디스플레이의 공유가 필요하거나 조금 더 자유로운 자세로 사용하고 싶을 경우 간편하게 방향을 회전할 수 있어 활용도가 더욱 높다. 노트북 내부의 뜨거운 공기를 배출하는 바닥면의 에어홀과 맞닿는 거치대의 상판 중앙에는 125mm 대형 쿨링팬이 장착돼 있다. 쿨링팬이 만들어내는 빠른 공기의 흐름을 이용해 노트북 하단으로 배기되는 열을 빠르게 발산시키는 구조이다. 자체 실험에 따르면, 스텔라 360 거치대를 사용하는 경우 노트북 프로세서의 온도를 최대 5도 이상 낮출 수 있다고. 최대 1200RPM으로 동작하는 쿨링팬은 지근거리에서도 소음을 거의 유발하지 않으며, 블루 LED로 은은한 조명효과까지 겸해 사용의 만족감이 더욱 높다. 기기와 접촉이 이루어지는 모든 부분에 넓은 면적의 실리콘 패드를 부착해 거치대와 기기의 표면이 맞닿아 발생하는 흠집을 최소화하며, 하판에도 안정적인 지지를 위한 실리콘 패드가 적극적으로 사용되었다. 완전히 접으면 상하단 플레이트가 밀착되는 구조로 부피가 최소화돼 휴대도 용이하다. 지클릭커는 스텔라 360 노트북 쿨링패드 출시를 기념해 예약판매에 참여하는 소비자에게 1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클릭커 마케팅 담당자는 “노트북·태블릿은 거치대 없이 장시간 사용하기 매우 곤란한 디지털 기기”라며,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책상 위에 놓고 사용하면 건강을 해칠 수밖에 없는 무리한 자세를 장시간 취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견고하고 활용성 높은 거치대는 장시간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사용하는 환경에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아이템”이라며, “스텔라 360 쿨링패드는 다양한 장점으로 디지털 기기의 활용성과 사용자의 건강을 지켜주는 아이템이 되어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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