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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장시간 PC 사용에 최적화된 지클릭커 OP70, 완판 후 재입고로 정상 구매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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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스러운 손목 각도로 장시간 사용에도 손이 편한 버티컬 마우스- 블루투스 5.2와 2.4GHz 리시버로 자유로운 무선 연결- 빠르고 직관적인 컨트롤이 가능한 6버튼 구조와 3단계 DPI 조절- 출시 후 빠른 판매 속도로 물량 소진, 재입고로 정상구매 가능해져  22년 전통의 주변기기·게이밍기어 전문 브랜드 지클릭커(g-clicker)는 하루 종일 PC를 사용해야 하는 전문직과 직장인을 위한 최고의 솔루션이 될 손 편한 버티컬 마우스 ‘오피스프로 에르고(ERGO) 버티컬 OP70’ 무선 마우스의 차기 물량이 수급됨에 따라 정상적인 구매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OP70은 장시간 PC를 사용해야 하는 전문직이나 사무직 등에 최적화된 구조 덕분에 출시와 동시에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모든 물량이 판매된 제품이다.  버티컬 마우스는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다소 걸리지만, 가장 자연스러운 손목의 각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장시간 PC 사용에 따르는 손목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손목 등의 건강이 악화되는 것을 막는다. 지클릭커 OP70은 가장 자연스러운 손목의 각도 그대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57도 각도로 기울어져 있다. 덕분에 편안하게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넓은 바닥면 채용으로 손이 마우스 패드에 직접 닿지 않아 장시간 사용에도 더욱 편리하다. 무게 역시 88g으로 가벼워 반복적인 포인팅 작업에도 손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한다. 블루투스 5.2와 2.4GHz 리시버를 이용한 두 가지 무선 연결 방식을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PC와 모바일 기기 등을 하나의 마우스로 넘나들며 활용할 수 있어 책상 위의 포인팅 장치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보다 편리한 활용을 위한 6개의 버튼도 지원한다. 웹서핑이나 전문 애플리케이션 활용 시 주로 활용되는 전/후 버튼은 물론, 휠버튼, DPI 조절 버튼 등을 배치해 더욱 빠르고 직관적으로 마우스를 제어할 수 있다. DPI는 800, 1200, 1600 등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무소음 버튼 채용도 마음 편한 부분이다. 여러 사람이 한 공간을 공유하는 사무실이나 조용한 사용환경 구축이 필요한 도서관 등의 공공장소에서는 키보드나 마우스 등 입력장치에서 발생하는 소음도 주변의 동료에게 짜증을 유발할 수도 있는 일. 이럴 때 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는 키보드와 마우스 등 입력장치는 좀 더 쾌적한 환경 구축을 위한 필수요소이다.  화이트와 블랙을 비롯해 그린, 퍼플, 핑크 등 지클릭커의 입력장치들이 공통으로 제공하는 다채로운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 것 역시 새로운 마우스를 살펴보고 있을 소비자에게는 반가운 부분이다. 천편일률적인 컬러보다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책상 위를 더욱 예쁘게 꾸미는 데스크테리어 아이템으로 적극 활용할 만한 부분이다. 지클릭커 마케팅 담당자는 “장시간 PC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손목에 무리가 없는 편안한 그립감이 우선”이라며, “여기에 주변에 부담을 주지 않는 무소음 버튼 채용은 공공장소나 사무환경 등에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라 설명했다. 그는 또 “출시부터 워낙 높은 주목을 받아 공급물량이 지속적으로 부족한 상황이 쉽사리 개선되지 않았다”라며, “생산량 증대를 통해 안정적인 물량 공급이 가능해진 만큼 OP70을 기다리던 소비자들도 즉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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