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충전까지 간편한 8K 게이밍 마우스, 지클릭커 슈퍼히어로 OP200 르캄프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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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W3395 센서 적용, 유무선 환경에서 모두 8K 폴링 레이트 지원- 39g 초경량 무게와 7단계 DPI 조절, 블랙·화이트·핫핑크 컬러 지원- 1K 모드 시 최대 40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넉넉한 대용량 배터리- 케이블 연결이 필요 없는 간편한 RGB 충전독으로 사용이 더욱 편해져 23년 전통의 주변기기·게이밍기어 전문 브랜드 지클릭커(g-clicker)는 빠르고 정확한 포인팅이 필수적인 MOBA·FPS 등의 게임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 화려한 RGB 효과의 편리한 충전 독으로 케이블 연결 없이도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는 듀얼 8K 게이밍 마우스 ‘지클릭커 OP200 르캄프 Master 8K 게이밍 마우스(이하 OP200 Maste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서는 대개의 무선 마우스가 지원하는 1000Hz 폴링 레이트도 시차를 느끼기 어렵지만, 이보다 더 짧은 시간차로 결과가 갈리는 게임에서는 더욱 빠른 반응속도를 가진 마우스가 필수적이다. 8000Hz 폴링 레이트를 지원하는 마우스는 시스템과 초당 8천번 신호를 주고받으므로 커서의 이동이 훨씬 부드럽고, 클릭 시 더욱 즉각적으로 반응해 게이머의 필수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지클릭커 슈퍼히어로 OP200 르캄프 Master는 최고의 정확성을 지원하는 PAW3395 센서와 8K 폴링 레이트를 지원하는 BK52840 칩셋을 장착해 유선과 2.4GHz 무선 리시버 연결 환경 모두에서 최대 8K 폴링 레이트를 지원한다. 여러 기기와의 연결이 필요한 경우 블루투스 5.1을 이용해 무선으로 연결할 수도 있으며, 이때는 250Hz 폴링 레이트로 동작한다. 리시버의 크기를 일반적인 마우스 수준으로 줄이고 간편한 충전 독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전작인 OP200 르캄프에서도 소비자들은 리시버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소형화한 부분을 가장 긍정적인 요소로 꼽았는데, OP200 르캄프 Master에서는 충전까지 간편한 별도의 충전 독을 추가해 사용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OP200 르캄프 Master에 새로이 추가된 충전 독은 RGB 효과를 곁들여 더욱 화려한 빛을 발한다. 사용을 마친 OP200 르캄프 Master를 가볍게 올려 두기만 하면 자동으로 충전을 시작하며, 충전을 위한 C-Type 포트와 리시버 연결을 위한 USB 포트를 모두 갖추고 있어 무선 연결 시 PC에 직접 연결할 필요 없이 충전 독에 리시버를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다. 게이밍 마우스 답게 400~26000까지 DPI 설정이 가능하며, DPI 버튼을 이용해 7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DPI 버튼을 누를 때마다 적용되는 DPI를 사용자의 의도에 맞게 조절할 수도 있으며, 게이밍 환경에 필요한 거의 모든 기능을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300mAh 배터리 내장으로 1K 모드 시 최대 40시간을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상적인 크기와 디자인으로 어떤 체형의 사용자라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내장 배터리를 포함하고도 고작 39g 남짓 무게로 장시간 게이밍에도 손목에 가해지는 피로도를 최소화한다.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과 한없이 가벼운 무게는 게이밍 시 빠르고 정밀한 트랙킹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화이트와 블랙 외에 핫핑크 컬러도 함께 출시돼 게이머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클릭커 마케팅 담당자는 “8K 마우스는 빠른 반응을 갈망하는 게이머를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은 비싼 가격과 큼직한 리시버 등 걸림돌도 많았던 게 사실”이라 밝혔다. 아울러 그는 “지클릭커 OP200 르캄프 Master는 합리적 가격, 초소형 리시버, 유무선 8K 지원과 깃털처럼 가벼운 39g 무게에 편리한 충전독까지 추가해 더욱 만족스러운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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