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가볍고 부담 없는 청소, 라익미 TS35 무선진공청소기 공식판매 개시

- 더 가벼운 청소기, 더 쉬운 청소를 지향하는 라익미 ‘THE AIR’ 프로젝트- THE AIR 프로젝트의 첫 제품으로 예약판매 중이던 TS35- 1.4kg 초경량, 자동먼지비움, 살균과 헤드라이트 기능의 TS35- 예약판매 물량 발송 및 공식 판매 개시, 선물로 더스트백도 증정 TV·모니터·냉장고·와인셀러 등 가전 전문 브랜드 라익미는 더욱 쉽고 편리한 청소, 가벼운 무게로 부담 없는 청소를 지향하는 ‘라익미 THE AIR’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이 프로젝트를 통해 소개한 첫 번째 무선진공청소기 라익미 ‘THE AIR TS35’의 공식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TS35는 제품의 발표와 예약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어 기존 구매고객들도 구매 순서에 따라 제품을 수령할 수 있게 됐다. 라익미 THE AIR 프로젝트로 출시되는 모든 청소기는 쉽고 편리한 청소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집약했다. 여기에 부담 없는 무게로 청소 자체를 쉽고 간편한 것으로 만드는 데 주력한 신개념 청소기라 할 수 있다. 가격 역시 합리적 수준으로 책정돼 제품의 구매부터 청소까지 모든 부담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타 무선 청소기가 3~4kg가량의 무게를 갖는 것에 비해 라익미 TS35는 고작 1.4kg가량의 무게로 경량화에 성공한 제품. 청소기 자체의 무게가 가벼워 언제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집 전체를 청소해도 손목이나 팔에 가해지는 부담감을 최소화할 수 있다.가벼운 청소기는 이미 다수 출시돼 있다. 다만, 무게를 줄인 청소기는 흡입력이 약해 원활한 청소가 쉽지 않고, 반대로 무거운 청소기는 흡입력은 강하지만 그 무게 때문에 자주 손에 들기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TS35는 무게를 효과적으로 줄이면서도 최고의 성능을 지향하는 제품이다. 고성능 제품과 비교해 무게를 절반으로 줄였지만, 무려 270W의 강력한 흡입력 덕분에 입자가 큰 알갱이부터 카펫에 낀 작은 알갱이부터 반려동물의 털이나 먼지까지 남김없이 제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청소가 끝나면 오토클린 스테이션에 걸어 두기만 하면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이 동작해 청소기 내의 먼지를 비우는 것은 물론, 자동으로 충전을 시작해 다음 청소를 위한 준비를 자동으로 마친다. 청소기 헤드 부분에 UV-C LED를 탑재해 청소와 동시에 살균이 진행돼 각 종 세균과 바이러스 케어에도 탁월하다. 이 밖에 자동 알림 센서, 다양한 청소용 툴, 물 세척 가능한 브러시 컵 등 쉽고 편리한 청소를 위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먼지 비움 기능이 시끄럽다면 스테이션 내부의 더스트 백을 제거해 주면 된다. 이때는 먼지 비움 기능은 정지되고 충전 기능만 동작해 야간에 좀 더 편안한 숙면 환경을 조성할 수도 있다. 라익 미 측은 라익미는 공식 판매를 기념해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더스트 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라익 미 마케팅 담당자는 “THE AIR 프로젝트를 통해 소개하는 라익미의 무선 진공청소기는 강력한 흡입력, 깃털같이 가벼운 무게, 다양한 환경을 위한 전용 툴 등을 갖추고도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가격까지 매력이 넘치는 제품을 연이어 소개할 예정”이라 밝혔다. 아울러 그는 “공식 판매를 개시한 만큼 소비자들이 라익 미 TS35의 장점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