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라익미, 대화면 스마트TV 활용도 높여줄 H형 무빙 우드 스탠드 추석맞이 할인

- 최대 80형, 50KG TV까지 설치 가능한 혁신적인 무빙 스탠드- 상하 높낮이 조절 및 깔끔한 선정리를 위한 케이블 클립- 브레이크 기능의 롤링 캐스터와 편리한 수납 선반- 스마트스토어 라익미리빙, 쿠팡을 통해 9월 20일까지 진행 TV·모니터·냉장고·와인셀러 등 종합 가전 브랜드 라익미는 청명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추석을 맞아 실내 공간을 새롭게 연출하고픈 소비자를 위해 최대 50KG, 80형 스마트TV까지 설치 가능한 ‘라익미 H형 무빙 우드 TV 스탠드 거치대’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덕분에 소비자는 대형 스마트TV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무빙 스탠드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라익미 H형 무빙 우드 TV 스탠드 거치대는 대개 고정된 장소에 설치되는 대화면 스마트TV의 단점을 일거에 극복한 제품이다. 커다란 화면의 스마트TV는 무빙 스탠드와 결합해도 이동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 라익미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360도 회전하는 편리한 캐스터를 장착했다. 덕분에 가볍게 밀어주기만 하면 어디든 이동이 가능하며, 이동 후에는 캐스터에 장착된 브레이크를 이용해 고정해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탈부착이 가능한 전용 클립을 이용해 케이블을 고정할 수 있어 이동 시 언제나 걸리적거리는 케이블을 보다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200 x 200부터 600 x 400까지 7가지 베사(VESA) 규격을 지원해 베사 마운트를 지원하는 모든 제조사의 TV와 호환이 가능한 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중앙의 편리한 선반도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다. TV 리모컨이나 셋탑박스를 거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작은 화분이나 평소 즐겨 읽는 도서 등을 거치해 거실을 더욱 아름답게 꾸미는 데 활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720 x 220mm 크기로 다용도로 활용하기에 충분하다. 무빙 스탠드는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그 자체로 공간을 디자인하는 하나의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다. 공간과 어울리는 색상과 디자인을 선택해 가장 아름답게 연출할 수 있는 위치에 놓아두면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하나의 감각적 인테리어 소재가 되어준다. 이동이 주는 편리함과 높은 활용성은 기본이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 공간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라익미는 가을을 맞아 대화면 TV와 짝을 이룰 무빙 스탠드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점을 감안, 더욱 좋은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판매를 시작했다고. 이에 따라 9월 9일부터 오는 9월 20일까지 대폭 할인된 가격에 H형 무빙 우드 TV 스탠드 거치대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해당 할인행사는 스마트스토어 라익미리빙과 쿠팡을 통해 진행된다. 라익미 마케팅 담당자는 “무빙 스탠드는 스마트TV의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지만, 대형 스마트TV에 적용하기 쉽지 않은 것이 문제였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할 아이템이 바로 라익미 H형 무빙 우드 TV 스탠드 거치대일 것”이라 설명했다. 그는 또 “가정뿐 아니라 쇼룸이나 전시회장, 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에 설치되는 디스플레이의 활용도를 극적으로 높일 수 있는 것은 물론, 그 자체로 공간을 더욱 아름답게 연출하는 오브제가 되어주므로 더욱 매력적인 것이 무빙 스탠드인데, 이번 가격 인하를 통해 심리적 부담까지 낮추어드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