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클릭커, 조용하고 패셔너블한 사무용 마우스 WK60 무선 키보드 출시

 - 2.4GHz/Bluetooth 동시 지원, 멀티 페어링으로 사용 편리해- ABS 스템 윤활로 더욱 매끄럽고 보글보글 부드러운 키감 선사- 먼지, 이물질로부터 키보드를 보호하는 키스킨 지원- 조용하고 정숙한 멤브레인 스위치 적용으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어 23년 전통의 주변기기·게이밍기어 전문 브랜드 지클릭커(g-clicker)는 정숙성이 요구되는 사무실이나 공공장소 등에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멤브레인 기반의 무소음과, ABS 스템 윤활로 더욱 매끄럽고 부드러운 키감을 제공하는 풀배열 사무용 키보드 ‘지클릭커 오피스프로 스탠다드M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이하 WK60)’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WK60은 슬림한 바디를 적용하고도 다양한 사무, 또는 전문 작업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키보드에 사용되는 모든 키를 적용한 풀배 열 제품이다. 덕분에 방향 키나 숫자키 등의 활용이 많은 환경에서도 별도의 액세서리를 준비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멤브레인 스위치를 적용해 어느 환경에서 사용해도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 정숙하다. 덕분에 사무실이나 도서관 등 공공장소는 물론 늦은 시각에 방에서 사용할 때에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아울러 최고급 러버와 ABS 스템 윤활을 곁들여 멤브레인으로 얻을 수 있는 일반적인 키감보다 훨씬 매끄럽고 부드러운 키감을 느낄 수 있다. 2.4GHz 리시버와 블루투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WK60은 최대 2대의 블루투스 기기와 한 대의 리시버 등 총 3대의 기기와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덕분에 텍스트 입력이 필요한 다양한 기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하나의 키보드로 최대 3대의 기기를 수시로 넘나드는 활용이 가능하다.  스타일도 남다르다. 다양한 컬러를 혼용해 사용하는 최신의 트렌드와 달리 WK60은 단색의 하우징과 키캡을 사용한다. 자칫 단조로워 보일 걱정이 들 수도 있으나, 슬림한 하우징과 예쁜 파스텔톤 컬러감으로 오히려 더욱 심플하고도 예쁜 스타일을 완성한다. 화이트, 핑크, 바닐라옐로우, 그린, 스카이블루, 블랙 등 전통적인 색상부터 톡톡 튀는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예쁜 컬러까지 선택지도 다양하다. 이밖에 ▲이물질의 유입을 막는 실리콘 키스킨 ▲사용자를 위한 편리한 12가지 멀티미디어 키 ▲높낮이 조절 ▲스텝스컬쳐2 지원 ▲키보드 동작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상단 인디케이터 등이 지원된다. 지클릭커 마케팅 담당자는 “공유 공간에서는 정숙성과 쫀쫀한 키감을 주는 키보드만큼 탁월한 선택이 없다”라며, “공간 활용도와 기능을 모두 챙긴 풀 배열 레이아웃도 하나의 키보드로 모든 작업을 수행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키보드의 표준이라 할 수 있는 레이아웃과 다채로운 색상 덕분에 편리하게 적응하고 다양한 영역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