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클릭커, 사무환경에 최적화된 오피스프로 인체공학 펜타 WK20 멀티페어링 무선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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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럽고 명확한 키감의 시저 스위치펜타그래프 키보드- 선 없는 편리함으로 사무 공간을 두 배 넓게 활용- 슬림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데스크테리어 아이템으로 제격- 넘버 키패드가 포함된 105키 레아이웃으로 활용도 높여 23년 전통의 주변기기·게이밍기어 전문 브랜드 지클릭커(g-clicker)는 비좁은 사무공간의 쾌적함과 활용도를 극대화해줄 ‘지클릭커 오피스프로 펜타 WK20 멀티페어링 저소음 무선 블루투스 105키 키보드(이하 WK2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슬림 키보드 WK20은 시저 스위치(팬터그래프) 방식의 쫀득한 키감과 소음을 발생시키지 않는 장점으로 여럿이 공간을 공유하는 사무실이나 도서관 등 비교적 조용한 공공장소에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시저 스위치 특유의 극도로 얇은 구조 덕분에 키보드의 두께도 25mm로 얇아 어느 위치에서 활용해도 부담이 없다. 풀 배열 키보드지만 시저 스위치 채용으로 두께를 최소화하고, 세련된 화이트와 블랙 컬러로 마감해 어느 하드웨어나 책상 위 액세서리와 조합해도 세련된 느낌으로 데스크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약 15도 기울어진 높낮이판을 적용해 타이핑이 편하며, 장시간 사용에도 손목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해 오랜 시간 PC를 다루어야 하는 사무환경에 더욱 적합하다. 블루투스와 2.4GHz 리시버 등 다양한 무선 연결을 지원하는 것도 활용성을 높이는 요소이다. 2대의 블루투스와 리시버 등 3대의 기기를 무선으로 동시 연결할 수 있으며, 키보드 우측 상단에 배치된 3개의 전환 키를 이용해 빠르게 연결 기기를 변경할 수도 있다. 아울러 전용키를 이용해 MAC OS와 Windows를 간단하게 변경할 수 있다.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최고의 효용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이다. 아울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12가지 멀티미디어 키를 배치, 더욱 빠르고 직관적으로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다. 지클리거가 출시한 다양한 액세서리를 곁들이면 사용환경을 더욱 예쁘고 편리하게 꾸밀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지클릭커는 다양한 입력 디바이스와 짝을 이뤄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 다양한 컬러의 가죽 장패드 ▲코일 타입 컬러 케이블 ▲블루투스 동글 등 액세서리를 출시하고 있다. 이를 함께 활용하면 더욱 예쁜 데스크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효과적으로 손목을 보호할 수 있다. 지클릭커 마케팅 담당자는 “오피스프로 무소음 펜타 WK20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지만, 장시간 사용에도 손목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키보드의 각도까지 계산한 제품”이라며, “소음에 민감한 환경에서 더욱 빛을 발할 시저 스위치 적용으로 나와 동료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다양한 무선 연결과 지클릭커의 풍부한 액세서리와 조합하면 책상 위를 더욱 매력적이고 마음에 꼭 드는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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