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X닉스 공장에서 다녀보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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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하이닉스 공장 협력업체로서 들어감. 실질적으로 비정규직.
(말이 협력업체지. 기업 검색해보면 아웃소싱이라 말만 협력업체 실질적 아웃소싱과 같음)
대충 정규직 70% 비정규직 30%. 비정규직은 성과급 X.
-웨이퍼 한장 한장 칩이 수 백에서 수천개 달하므로 가격이 미쳐돌아감.
-남자와 여자는 철저하게 업무가 구분되있다.
-여자들이 더 많다.
-남자들은 메인트 설비직, 여자들은 OP 오퍼레이터로 구분되있음.
-다른 중소 반도체 공장들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자동화가 잘되있다. 설비를 작동시키고 정상작동만 된다면
메인트와 오퍼레이터들은 엄청나게 여유롭다. 스마트폰 볼때 많음.
-일반 공장보다 쉬는 시간 널널하게줌. 노동집약 산업이 아니라 설비 집약산업이라서 가능한 일.
-몇 주에서 1달 정도면 할수있는 단순파트는 협력업체라는 이름으로 파견근로자 20~30% 근무중
옛날에는 자동화가 덜 되있어서 파견근로자 비중이 40~50%됬다고함. 자동화되고 싹뚝 자름.
들어보면 들어볼수록 임금 진짜 짜다.
-공장 크기는 크지만 실제로 내부에 들어가 보면 죄다 설비뿐이고 사람들이 진짜진짜 적다.
일반적인 다른 공장을 생각하면 안된다. 반도체 공장은 거대한 일자리 창출력을 기대할수 없는 산업이다.
-기분이 더럽지만 깔끔하고 밥 맛잇어서 버티는 중.
출처 :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5375068?m=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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