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파벌싸움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289 조회
- 목록
본문














중국에서는 암묵적으로 절대 건들수 없는 존재가 있다. 독재자도 잘 안거드는 권력의 핵심 군부그중에서도 군 최고위층 권력의 최정점 상무위원 (마오쩌둥 손자)개국공신의 직계 자손들 하지만 단 한번 이 불문율 깬 유일한 사례가 있으니 시진핑의 집권을 위한 정치투쟁으로 부정부패 와 전쟁을 명분으로 한 대규모 숙청 그 이전 없었던 군내 실세 이자 서열 1.2인 자들과 상무위원 까지잡아들인 엄청난 일이다. 이 숙청 덕분에 이후 시진핑 그 누구의 견제 없이 중국을 장악 할수 있었다. 그리고 당연 이 이후 오랜 시진핑 집권동안 상무위원 ,군 최고위층을 건드는 사례는 없었다. 최근 또 중국에서 일어나기 힘든군 최정점 인사가 또 구속된다. 뭐야 또 숙청하는건가 하고 싶겠지만 이녀석은 시진핑이 직접 밀어주는 시진핑 라인이다. ???????이사건의 배우엔 장유사 라는 현 군실세가 있고 그는 현재 중국의 국 부주석으로 실질적 군부를 이끌고 있는 사람이다. 이젠 대놓고 모두가 보는 공식 석상 앞에서도 서로 쳐다도 안보고일부러 등지는 상황 ㄷㄷ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