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 배척"하는 식당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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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계 라멘은 일본의 라멘중에서도 마니아층이 꽤나 유별나다. 거기다가 식당 또한 고유의 주문 콜이 있어서 이걸 안지키면 주문도 안받는다고하며, 심한 곳은 식당 고유룰이 30여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뉴비가 가서 일반 라멘 주문하듯이 하거나 얼타면 주변 손님들과 사장이 나가라며 눈치를 주는것으로 유명한데, 이 때문에 2020년대 들어서 오히려 쇠퇴중이고 줄줄이 폐점 중이다.
지로리안이라고 하는 지로계 라멘 마니아들은 이러한 뉴비 배척 또한 고유 문화며 이를 어기면 가게에 못들이는것은 당연하다고 하나 코로나 전후로 일본 식당 자체의 매출이 감소하고, 재료값은 오르는데 다른 사이드나 주류를 못 팔아서 이득 내기 힘든데다 뉴비가 배척되어 매출이 줄어드는 것이다.
이것이 심화된건 2023년 한 트위터에서 일본인이 '이 집 불편하다'며 올렸는데 식당 점주가 "너같은 놈 안받는다. 꺼져라."라는 답글을 달아서 난리났다. 또한, 지로계 라멘이 불편하다는 점이 일본 레거시 미디어, 매스컴 등에 널리 퍼지고 전국민적인 공론화가 된것이 크다.
아이러니한건, 지로계 라멘의 원조는 아무것도 모르는 대학생이 먹여살렸단 점. 결국 지로계 라멘의 쇠퇴는 일본 라멘 문화 특유의 뉴비 배척에 대한 경각심을 보여준다.
참고로 한국에선 키오스크로 주문받고 특유의 토핑 주문콜도 다 안내되어 있어서 걱정안해도된다.
출처 :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7126136?m=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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