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로 회자되는 디씨 컴갤 현피사건

  평화로운 컴갤에 키배가 벌어진다. 용산에 불만있으면 와서 이야기하라는 용산 컴퓨터업자 "ㄹㅅ", 분노한 컴갤 유저 "니코남편"이 용팔이새끼들은 다 패겠다고 선언하며 현피 신청.     현피 장소에 도착했다는 컴갤러 "니코남편" 용산 업자 "ㄹㅅ"    "내가 거길 나갈줄알았음? ㅅㄱ ㅋㅋㅋㅋ"   컴갤러 "니코남편"   "사실 나도 나갔다는거 구라임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치킨뜯는중"     유튜브로 중계하겠다던 컴갤러 "응 니들 그럴 줄 알고, 나도 구라임ㅋㅋ 피자먹는중ㅋㅋㅋㅋ"     진짜로 현피하는 줄 알고 나갔던 컴갤러   실제 장소에 온 사람: 국수에 만두까지 시켜서 먹고 있는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