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있었던 실화였다고 함검사한테 거짓말하면 ㄹㅇ 큰일나는듯
공손히 손 모으고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만나러 감
7억 7천만엔 ㄷ
이거시 먼 일이여...
한입충 극혐!
팬 : 손흥민이랑 저렇게 가까이 있을 수 있다니 질투 난다선수 : 그가 나를 밀었을 때 "그냥 확 안아버릴까" 생각 했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59252 제보자에 따르면 당시 매니큐어 특유의 독한 화학성분 냄새에 놀란 다른…